마산 저도에 다녀왔어요~
저도는 작은 섬인데 섬의 모양이 돼지가 누워있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저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연륙교 들어가는 입구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봤어요ㅎㅎ
연륙교는 육지와 저도를 잇는 철제 다리인데요~ 콰이강의 다리라고 부르네요^^
다리 중앙에는 아래로 바다가 보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약간 무섭더라구요
저 멀리서 고기잡이 배가 들어오네요~
저도 비치로드는 날씨가 더워서 조금 가다가 돌아왔어요^^;;
날씨가 선선할 때 가면 비치로드를 다 걷고 해변에 발 담그면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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