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로 환경살리기!!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로 환경살리기!!

 

벌써 4월 1일이네요~

거리에는 벚꽃이 활짝 펴서 눈이 즐거운 요즘입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 만우절이네요

학교 다닐 때 선생님들한테 만우절로 장난치던게 생각나네요ㅋㅋ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4월 클린액션은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입니다!!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는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이용해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사용하는 클린액션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툭 버린 쓰레기
신발이 되고 옷이 된다?! 라고 한다면 놀라실텐데요~

사실입니다~ㅎㅎ

쓰레기였던 플라스틱은 위러브유 회원들로 인해 다양하게 변신했는데요~

지금부터 챌린지 후기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커피 캡슐로 만든 화분 -송윤진-

 

하트 모양의 꽃병을 만들어 마늘을 심었습니다

-에콰도르, 바네사 디아스-

 

아들과 커피 컵 재활용에 대해 생각하다가 새 모이통을 만들었습니다.

새들이 길에서 먹이를 찾다가 차에 치어 죽는게 안타까웠기 때문입니다. 

모이통이 큰길에서 충분히 떨어져 있어 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미국, 모런&디아스-

 

 

https://intlweloveu.org/ko/media/2022-upcycling-challenge/

위러브유 업사이클링 챌린지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쓰레기 재활용을 넘어
가치 있는 새 상품을 만드는 UPCYCLING

쓰레기는 줄이고! 환경은 살리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위러브유와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