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 장길자회장님&위러브유와 함께하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봄이 되면~ 장길자회장님&위러브유와 함께하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봄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니 만큼
봄이 되면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샐리는 봄이 되면 위러브유의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떠올라요^^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장길자회장님을 선두로 위러브유회원들
각계계층의 많은 분들이 모여서 한 뜻을 가지고, 보람된 발걸음을 옮기죠!!
지난 20여 년간 총 232,000명이 참가하여 한 발 두발 내디딘 발걸음이 어느새 지구 
14바퀴의 거리만큼 사랑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2019년 5월에 개최된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에서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은 
인사말을 통해 걷기대회에 참석한 분들에게 힘을 북돋았습니다!!

 

지구촌 전체를 한 가족으로 보는 시대에 여러가지 어려운 환경과 상황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지구촌 가족들을 위해 오늘도 힘찬 발걸음으로 사랑의 희망으로 응원을 보냅시다.

 
이후 주한 요르단 대사를 시작으로 온두라스, 이라크, 코트디부아르,
캄보디아, 엘살바도르, 피지, 볼리비아 등 8개국  주한 대사들의 축사가 이어졌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축전

 

그간 위러브유가 걸어온 길은 유엔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와 일치하며,
(성취를) 앞당기는 역할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위러브유가 글로벌 NGO로서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의 해결에 앞장서주기를 기대합니다.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은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국내 복지소외가정·다문화가정 135세대와 학대피해아동 그룹홈 4곳, 강원도 산불 이재민과
요르단·이라크·모잠비크·라오스·방글라데시·피지·베트남·우즈베키스탄·코트디부아르·잠비아·나이지리아 등 
해외 11개국의 난민·이재민·기후난민·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3억 1100만 원의 기금을 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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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2019년 7월 28일, 뉴저지주 리버티 주립공원에서 
제23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열렸습니다.

두 개의 사이클론으로 640여 명이 사망하고 22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모잠비크를 돕고자 마련되었는데요~

카를로스 도스 산토스 모잠비크 대사는 축사

 

현재 모잠비크 정부는 국제적으로 협력하여 병원, 학교, 주택, 다리, 도로 등을 재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움의 손길을 내민 위러브유와 장길자 회장에 감사를 표합니다.

이어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모인 5만 달러 상당의 성금이 전달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새생명 가족사랑걷기대회에 참가한 모든 이들은 
이날 모인 정성이 모잠비크 시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한마음으로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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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글로벌 복지활동을 전개해온 위러브유가 
페루 리마에서 제22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산티아고데수르코 지역의 로마 아마리야 생태공원에는 시청 관계자와 리마지부 회원, 시민 등
1500명이 모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발걸음에 동참했습니다.
‘제22회 페루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위러브유는 
페루 보건복지부와 협력, 심장병 어린이 10명을 지원하고 장애아동을 위한 휠체어 50대를 기증하였습니다.
 

 따뜻한 봄날이 찾아 왔으니 국제위러브유 새생명 사랑가족걷기대회가 곧 개최되리라 생각됩니다!!
지구촌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러브유와 함께 보람된 발걸음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