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국제WeLoveU 위러브유 장길자회장, 파라과이 이재민 구호품 긴급지원

(재)국제WeLoveU 위러브유 장길자회장, 파라과이 아순시온 폭우 이재민 구호품 긴급지원

 

엎친데 덮친격, 설상가상.....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지난해 12월, 파라과이에서는 폭우까지 쏟아져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ㅠㅠ

어머니의 마음을 전 세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파라과이 회원들을 중심으로 

긴급지원을 하였습니다!!

 

위러브유, 파라과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1인용 매트리스 60개, 지붕 60재 지원

 

브라질 파레시스 산지에서 시작해 파라나강으로 흘러드는, 수도 아순시온의 파라과이강 주변 주거지가 지난달부터 

이어진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돌풍과 폭우로 지붕이 날아가는 등 주택 파손이 잇따라 많은 이재민 발생!!

 

(재)국제WeLvoeU 파라과이 아순시온 회원들은 코로나19 사태에 폭우까지 겪으며 주택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돕기 위해 두팔을 걷었습니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당초 코로나 방역 지원을 하기로 계획하였으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가 선행되면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 구호품을 먼저 준비했습니다.

 

이재민들의 안락한 잠자리를 위한 1인용 매트리스 60개, 주택 지붕을 수리할 지붕재 전달식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재난지원부장과 부서관계자, 소방 관련 재해복구자 16명, 위러브유 회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은 위험에 처한 이웃들 돕는 일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도 위러브유처럼 어머니의 사랑을 전해요"

 

재난지원부장은 미겔쿠리타는 "국제위러브유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중대한 의무도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며, 

위러브유의 지원은 자연·인적 재난 피해로 불행에 처한 국민들에게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재난지원부 과장은  "국제위러브유의 기증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국제위러브유를 사랑한다"고 정중히 인사를 했습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한 여성으로부터 만들어져서 위러브유처럼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인 어머니 사랑을 전하는게 특징이라고 설명하며 국민들을 위한 지원에 어머니 사랑을 더해서 전해주려 노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파과라이의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가 국제위러브유와 닮은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국제위러브유도 장길자회장님 한 여성으로 부터 시작했으니 말이죠~^^

파라과이 재난대책본부도 위러브유 처럼 어머니의 사랑으로 국민들을 돌보고 있네요!!

 

어머니의 사랑의 힘!!! 

위험에 처하고 어려움에 직면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따뜻하게 품어 안는 어머니의 사랑은 정말 그 무엇과 비교될 수가 없는데요~ 이를 알기에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일하는 이들도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겠죠!!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이웃에게 어머니 사랑을 전하는 선한 행보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