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1 감사한 하루 감사한 하루 바쁘게 지내다 보면 하늘 한번 올려다 보기 힘든 날이 있죠 아파트 화단에 핀 꽃도 제대로 못 볼 때도 있어요.. 오늘 하루 어땠나요? 샐리는 좀 여유있는 하루를 보냈어요~ 하늘이 너무 예쁘죠~ 절묘하게 갈라진 하늘이에요 한쪽 하늘은 솜털을 깔아 놓은 듯 하고 다른 한쪽은 마치 잔잔한 물결처럼 보여요~ 화단에 핀 꽃은 이름은 모르겠지만 색깔도 모양도 참 마음에 들어요~ 하늘도, 들꽃도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는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2022.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