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긴급구호3 [장길자회장, 긴급구호활동] 미국 허리케인 아이다 이재민, 국제위러브유에 도움 요청 지난 번에 뉴스에서, 미국 덴버 날씨가 여름이었는데 갑자기 눈이 내렸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우리나라도 가을 치고는 여름처럼 덮다가 갑자기 추워져서 적응이 잘 안되고 있는데~ㅜ.ㅜ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심각하고, 그로인해 이재민들도 많이 발생하고 있네요 2018년 미국에 허리케인이 왔을 때, 당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위러브유가 주택복구에 힘을 보탰는데 이번에는 더 강한 허리케인이 닥쳐서 이재민들이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에 긴급구호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140여명의 미국 동부지부 위러브유 회원들은 긴급구호에 나섰다는 소식 나눠봅니다~^^ [장길자회장, 긴급구호활동] 미국 허리케인 아이다 이재민, 국제위러브유에 도움 요청 지난 8월 29일(현지시간),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아이다(4등급_최.. 2021. 10. 22. [긴급구호]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아동보호시설에 마스크 및 위생용품 지원 [긴급구호]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아동보호시설에 마스크 및 위생용품 지원 2021. 01. 20 베냉·토고 지부 위러브유연합 코로나19 대응 아프리카는 아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이다. 베냉과 토고는 아프리카 중서부 기니만에 면한 나라며 국경이 길게 맞붙어 있다. 지리상 가까울 뿐아니라 역사도 비슷하다. 두 나라 모두 유럽 강국들의 침략으로 식민 지배를 받다가 1960년 독립했다. 주요 언어로 프랑스어를 사용한다. 또한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 회원국이라 일정 구역에서는 서로 자본과 노동력, 서비스 이동이 자유롭다. (재)국제WeLoveU(이하 위러브유) 베냉·토고 지부도 연계활동을 자주한다. 어려움을 겪는 지역,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곳이라면 위러브유회원들은 국경을 문제로 삼지 않고 마음을.. 2021. 10. 1. 인도적 지원의 귀한 마음을 가진 국제NGO위러브유 장길자회장, 베트남 중앙 적십자사에 마스크 및 손 소독제긴급지원 인도적 지원의 귀한 마음을 가진 국제NGO위러브유 장길자회장~ 베트남 중앙 적십자사에 긴급지원!! 베트남 정부가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통제해 오다가 올해 4월말 이후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었다고 합니다. 베트남 총리는 방역망이 뚫릴 수 있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 인민원조조정위원회(PACCOM)에 NGO 단체의 인도적 지원 요청을 지시했는데요~ 국제NGO위러브유는 급박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베트남 중앙 적십자사를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긴급지원을 했다고 합니다. 위러브유의 멋진 소식 나눠드립니다~^^ 베트남, 코로나19 확진자 급증하자 NGO 단체에 인도적 지원요청 국제NGO위러브유는 2002년 아동센터 건립 지원을 시작으로 여러 방면에서 베트남에 인도적 지원을 해왔다. 지난해 10월 21일에는 베트남 노동.. 2021.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