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클린월드운동 - 나무심기로 쾌적한 환경만들기에 앞장서다!!

by 멋찐샐리 2021. 8. 16.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클린월드운동 - 나무심기

 

 

환경오염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지구온난화,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가 고통을 받고 있으니

이제 피부로 와닿을 만큼 그 심각성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은 일찍부터 지구환경을 보호하고자 전 세계에 위러브유지부를 두고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인 나무심기는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고 가꾸자는 기치 아래 장길자회장님을 선두로 위러브유 회원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진행하고 있는 환경정화 캠페인입니다!!

 

여러나라에서 진행된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클린월드운동 나무심기 캠페인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2010. 12. 5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페루리마지부, 나무심기

 



페루 위러브유 회원 220여 명은 100그루의 나무를 로스올리보스 데 프로 공원에 심었다. 
위러브유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각자 삽, 호미, 괭이 등 기본적인 도구를 비롯해 주변 청소를 하기 위한 빗자루와 쓰레기 봉투도 자발적으로 준비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평소 직장일로 봉사활동 참여가 어려웠다는 프레디 씨는 "아내와 아이와 함께 나무 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다른 위러브유 회원들과 함께 나무 심기를 위해 서로 일을 분담하여 협력한 결과 오랜 시간이 걸릴 작업을 짧은 시간 내에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흐뭇하게 웃었다. 

멜리사 씨도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하며 한 그루 한 그루 나무를 심었다" "100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도 큰 의미가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 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가꾸는 손길인 것 같다"고 말했다. 


나무 심기 캠페인을 바라보는 시민들과 로스올리보스 구청 관계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페루 리마 로스올리보스 지역행정구 리차드슨 아르마스 아스마드 대표 의원은 "우리가 환경을 사랑하고 아껴야만 밝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좋은 캠페인을 통해 나무 심기를 장려하는 한국과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로스올리보스 구청 환경과 부담당자도 "청년들의 높은 참여율에 놀랐다"며 "요즘 청년들은 스포츠와 같은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하며 지내기 바쁜데, 위러브유운동본부 청년 회원들이 환경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다"고 감탄했다. 

위러브유 페루 리마지부장은 "현재 페루는 급격한 경제성장 정책으로 인해 환경 오염이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적인 성장의 필요성이 환경보호라는 대의보다 앞서있기 때문에 페루인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이에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가 앞장서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계기를 밝혔다. 



2015. 8. 16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인도 하이데라바드 도심 나무심기

 


인도 고다바라카니에서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가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해 200여명이 참여했다. 
환경보호행사에 지역 하원의원을 비롯해 각계각층에서도 함께하여 위러브유 회원들과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위러브유 회원들과 각계인사, 참가자들 모두 화사한 노란색 스카프를 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묘목을 심었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나무를 살리자", "지구를 살리자", "당신과 나 이산화탄소 배출 그만해요"라는 다양한 팻말을 가지고 환경보호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고취시켰다. 

 

부모와 함께 참여한 어린아이들도 나무심기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 방법을 체험했다. 
클린월드운동 나무심기는 현지 언론에도 관심있게 보도 되었다.

2018. 8. 19


미국 게인즈빌에서 진행된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나무심기

 


미국 위러브유 회원 30여명은 휴일의 여유 대신 기후변화에 대응을 위해 프레리 크리크 주변에 묘목들을 심었다. 
제법 큰 나무들을 심는 작업이다 보니 땅을 깊게 파고 흙과 거름을 덮는 일이 수월하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위러브유 회원들은 훗날 수목들이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구 환경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데 일조해 주기를 바라며 정성껏 손길을 보탰다. 

 


친구와 함께 나무 심기에 참여한 한 청년은 "자연 보호를 위해 무언가 기여했다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나무를 심고 그 위에 물을 뿌려 흙을 단단히 하는 작업까지 마무리한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회원들은 싱그러운 햇살보다 더 환하게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