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어느 날 부터 타코야끼를 팔더라구요
예전에는 타코야끼를 좋아해서 직접 틀을 사서 만들어 먹기도 했었어요
타코야끼 안에 문어 대신 김치를 넣어서 구워 먹기도 했는데~ 이젠 그냥 사먹는게 편하네요~ㅋ
타코야끼 파는 곳을 지나갈 때 마다 언제 한번 사먹어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오늘 따라 타코야끼 굽는 냄새가 침샘을
자극해서 드디어 샀네요ㅎㅎ
오랜만에 먹으니 더 맛있어 순식간에 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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