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이 다가왔네요
어릴 땐 설 명절이 되면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새 옷도 사입고, 오랜만에 친척들도 만나고
티비에서 재미난 내용도 많이 해줘서
좋았는데 어느 날부터 설 분위기가 예전같지 않은 것 같아요~
설 연휴를 보내는 방법도 다양해졌죠
굳이 고향에 안가고 여행을 간다거나
취미생활을 한다거나 등등 말이죠~
샐리는 명절이 되면 늘 시댁으로 갑니다ㅋㅋ
시댁가서 맛있는 음식 많이 해먹고,
친정가서 가족들과 재미난 대화도 나눠야겠어요~^^
무엇보다 음력으로 다시 1월1일 새해가 시작되니
작심삼일했던 결심을 다시 재정비하고,
목표를 향해 뛰어보렵니다~!!
모두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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