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빅맥 후기
바쁠 때는 끼니 대용으로
차에서 햄버거를 가끔 먹는데요
지난 번에 티비에서 빅맥광고를 봤는데
웃긴 장면이 있더라구요
포장에 묻은 소스를 핥아먹을 정도로
맛있음을 표현했는데~ 광고가 생각나서
맥도날드로 향했네요
드라이브 스루로 빅맥세트를 주문 후,
빅맥을 개봉했죠ㅋ
넓은 초원에서 방목한 호주산 쇠고기를
사용해서 부드럽다는 광고의 말처럼
패트 맛은 꽤 괜찮더라구요~
치즈로만 거의 간이 되어서 짜지 않고
소스 맛도 강하지 않아 좋네요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맥도날드 빅맥~
바쁠 때 다음에도 또 먹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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