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 지역사회복지] 국제위러브유, 페루 국경지역에 휠체어 기증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페루 국경지역에 휠체어 기증

 

 

페루 로레토주 야바리는

콜롬비아, 브라질 두 나라와

접한 국경 지역으로 복지혜택이 

적다고 합니다. 

페루 '개발사회통합부'는

국경지역 야바리 시민을 돕고자

국제위러브유와 손을 맞잡았습니다!!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복지혜택을 주고자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야바리 지역에

휠체어 17대를 지원하였습니다. 

 

'실바나 에우헤니아 바르가스 윈스탄레이' 장관은

장애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지방정부와 민간단체를

연결하게 왜 매우 기쁘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빛을 볼 수 있으려면

위러브유같은 복지 재단이 있어야 한다.

국경지역 야바리를 돕는 일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응해줌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한 후

이날 장관은 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님에게

휠체어 기증에 대한 감사편지를 전했습니다. 

 

 

지구촌 곳곳 어려운 곳으로 달려가

도움의 손길을 신속하게 내미는 

국제위러브유의 봉사에는

어머니의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자녀가 불편해 하면 어머니는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어떻게해서든

자녀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편하게 해주려 애를 쓰시죠~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소외되고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외롭고 불편하지 않도록 힘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