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주거환경개선사업 - 네팔에 세워진 '사랑의 집'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주거환경개선사업

네팔에 세워진 '사랑의 집'

 

네팔 루판데히 칸찬에는 곧 무너질 듯 위태로운 상황의 집 한채가 있습니다.

이유는 지난 우기 폭우로 집 벽 곳곳에 구멍이 뚫렸기 때문인데요

 

나이 드신 어머니와 몸이 불편한 오빠, 그리고 초등학생

아들을 부양하는 찬드라카라 바타찬 씨는 

찬 바람이 드나드는 집에서 어떻게 겨울을 보낼지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바타찬 씨는 정부기관의 도움을 받기 위해

노력해봤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는 '사랑의 집짓기'프로젝트를 통해

바타찬 씨의 집을 지어주기로 하였습니다!!

 

벽돌과 시멘트로 튼튼하게 지어진 집!!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는 바타찬 씨의 가족이 하루라도 빨리

새 집에서 편안히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에 밤에도 손전등을 

비춰가며 공사를 진행한 결과 고대하던 새 집을 완공했습니다. 

 

바타찬 씨는

"국제위러브유에서 이렇게 멋진 집을 지어주었어요.

매우 힘든 상황이었는데 정말 기쁩니다. 무엇보다

여러분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느꼈습니다.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기쁨을 다른 이웃들과도 나누며 살겠습니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아늑한 보금자리를 선물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로 인해

바타찬 씨 가족이 찬바람 들지 않는 따뜻한 집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정말 안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