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복지] 쾌적한 보금자리로 이웃에게 행복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집은 가정을 이뤄 일생을 보내는 공간이며 하루 일과를 마치고 편히 쉴 수 있는 곳이죠
특히 코시국에 여행을 가기도 여의치 않기에 집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는 것 같아요
주거환경이 아늑하고 포근하다면 별문제가 없겠지만 요즘같은 시대 집 마저 열악한 상황이라면 정말 힘들 것 같아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이웃들을 돕고 있습니다!!
2019년 5월 진주지부 위러브유 회원들은 수곡면 창촌리의 저소득가정을 찾았습니다.
창살이 부서지고 환기구가 부실해 안전마저 위협받는 집안 환경으로 위러브유 회원들은 직접 주거환경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낡은 주방과 수도관을 고치고, 방바닥에 난방설비를 설치하며 곰팡이로 얼룩진 벽을 도배했습니다.
또한 지붕과 대문, 창살, 환기구도 보강하고, 낙후된 화장실을 개조하고 세면대를 새로 달았습니다.
20년 가까이 살아온 집이 몇 주 만에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본 가족들은 위러브유에 깊은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이어갔는데요~
작년겨울 부터 시작해 위러브유는 국내 14개 시·군 지자체와 협력해 총 60세대를 돕기를 하여 지원에 나섰습니다.
추운겨울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이웃들은 엉성한 창과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아 추운 바람이 집안 곳곳에서 들어오는 상황 속에서 근심을 하고 있었습니다.
위러브유는 이러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하여 지원이 시급한 곳부터 찾아가 맞춤형봉사를 펼쳤습니다.
도배장판, 단열 및 배관공사, 지붕수리 등을 하고 보일러, 싱크대, 세탁기, 이불 등 물품까지 기증하였습니다.
이웃들은 혹한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도움을 준 위러브유 회원들에게 입을 모아 감사를 전했습니다.
추운날씨 속에 아침부터 달려와 고생하며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해준 위러브유 회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인사를 했습니다!!
고양시 덕양구의 92세 어르신은 "뭐라 말할 수 없다. 고마워서. 이렇게 행복한 적이 없었다"라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이웃을 향한 관심과 배려는 아무도 외롭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 국제위러브유의 마음입니다~!!
추위 속에 값진 구슬 땀을 흘린 위러브유 회원들은 아늑하고 환해진 보금자리에서 환하게 웃는 이웃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야 안전하고 따뜻한 집에서 겨울을 보내게 되어 안심이 된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고 아름다운 봉사의 행보를 이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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