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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어린이조선일보 글로벌미술대회'를 후원한 국제위러브유(장길자 명예회장님) 꿈과 희망을 그리다~!

by 멋찐샐리 2022. 2. 16.

어린이조선일보 글로벌 미술대회를 후원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님

그림을 그리다~ 꿈을 그리다~♡

 

 

어린이조선일보가 '2021 어린이조선일보 글로벌 미술대회를 개최했네요~

10월7일~11월22일까지 작품 사진을 대회 홈페이지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이 대회 취지에 공감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명예회장님)는 대회를 후원하고 위러브유 회원 가정 어린이들의 참여도 권장했습니다!

 

대회기간 5~13세 어린이 작품 5천여 점이 접수!!

위러브유 회원 가정에서도 국내는 물론 미국, 인도, 멕시코, 카메룬 등 8개국 387명의 아이들이 참여해 도화지 위에서 재능과 기량을 뽐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 딱히 아이와 할게 없어 고민하던 부모들도 미술대회 덕에 알찬 시간을 보냈다는 후일담을 보내왔습니다. 

 

지구를 구하자 -인도 10살
깊은 바다 - 페루 10살

아론 코르도바(페루,8세)군의 부모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미술대회를 통해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알리야 티르키(인도,9세)양의 부모

집에서 온라인으로 국제 미술대회에 참여하게 돼 딸이 무척 기뻐했다

제슈아 고디네즈(미국,7세)군의 어머니

미술대회를 계기로 아들이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어떤 세상을 꿈꾸는지 알 수 있었다.

현은채(한국 성남,11세)양의 아버지

딸이 꿈에 대한 그림을 그린 덕분에 아이와 미래에 대한 대화를 많이 해서 유익했다

아이들의 소감

엄마 아빠가 곁에서 응원해 줘서 기분이 좋았다. 그림 그리는게 너무 행복하고 재밌었다. 집에서 휴대폰 볼 때가 많은데 이번에는 물감 색을 고민하며 시간을 보냈다

 

사랑하는 엄마 아빠 - 멕시코 7살

 

아동교육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술활동은 아이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죠~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창의력이 발달하고, 감정을 그림에 담아낼 수 있어 정서발달에도 좋으며, 바른 인성 함양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소감을 보니 이번 미술대회가 아이들 뿐아니라 부모님에게도 좋은 영향을 많이 끼친것 같아요~^^

 

대회이니 만큼 수상도 했는데요~

위러브유 가정의 어린이 중에서도 은상과 특별상 등 수상을 꽤 많이 했네요^^

 

교육지원 등 다방면으로 어린이 복지 활동에 힘쓰는 위러브유는 지난 1회부터 미술대회를 적극 후원했고, 작년에는 장길자 명예회장님이 직접 상을 시상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일은 작은 새싹에 물을 주고~ 양분을 공급해 주는 것과 같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보살핌을 받은 어린 싹이 잘 자라듯, 국제위러브유(장길자 명예회장님)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바른 인성과 인류애를 지닌 미래의 주역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