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인성강의!! 봉사활동으로 주는 사랑을~!!

컴퓨터 자판이 영어로 되어있는 줄 모르고

새해를 치니 to go로 입력이 되더라구요^^

새해에는 다들 각오를 하잖아요

그 각오에는 대부분 올바른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가자 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샐리는 새해 각오로

365일 아름다운 마음을 가져보기로

결심했는데요~ㅎㅎ

오늘이 3일째....제 각오가 잘 실현되고 있을까요?!^^;;

 

이럴 때 생각나는 강의가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인성강의입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인성강의 ; 봉사활동으로 주는 사랑을~!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은 '신나는 학부모대학'에

강사로 초빙되어 인성에 대한 강의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자녀를 키우다 보면 좋은 부모가 되어야지 

하면서~ 사춘기를 둔 자녀 앞에서 그 결심이 

하루도 안되어 바뀔 때가 참으로 많죠ㅠㅠ

 

 

자녀들이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사람공부'도 함께 가르쳐야 합니다.
어머니는 자녀에게 사람공부를 가르치는 스승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사람공부, 즉 인성교육과 그에 대한

어머니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성특강을 시작했는데요~

패륜범죄나 형제간 상속 다툼 등이 끊이지 않는 오늘날

인성교육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죠!!

가정에서 부모는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바르게 사는 길을 

배워나갈 수 있는 본보기가 되므로, 

바른 가르침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스스로의 말과 

행동으로도 자녀에게 좋은 본을 보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은 자녀들에게 '받는 사람'만 가르치지 말고

'주는 사랑'을 가르치라고 역설했습니다. 

특히, 부모가 봉사활동을 본보이고 자녀들과 함께하면

그것이 가장 좋은 인성교육이며 이로써 자녀들과 대화와

소통이 자연스럽게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이웃을 돕는 동방예의지국의 전통을 살려,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이웃으로 생각하는 큰 시각을 갖고 기후난민 등

어려움에 처한 세계인들을 돕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하여 진행된 이 강의는 

오랜 연륜과 경험에서 우러난 여러 상담 사례와 봉사활동 사례가

특히 청중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참석한 초중고 학생들의 학부모 500여 명은 강의를 경청하며

공감을 표하기도 하며 약 80분간의 열띤 강의가 

박수갈채가 쏟아지며 끝났습니다~.

 

학부모들은 "그간 가르치려 했지만 쉽지 않았던 

인성교육방법을 듣게 돼 무척 유익했다"고 평했습니다.

학부모 신성희씨는 "지난 주 강의에서 대학교 입학사정관인 강사가

요즘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는 혼자서만 공부 잘하는 사람이 아닌

인성이 제대로 갖춰져 여러 사람을 포용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글로벌 리더라고 하던데 오늘 특강에서 그 답을 얻었다. 우리 아이가 

주위도 살피고 넓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나부터 행동으로 좋은 본을 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자녀가 올바른 인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먼저는 학부모들의 인성과 마음가짐이 참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인성강의 내용처럼

새해에는 '주는 사랑'을 가르치고 실천하며 샐리도 아이들도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