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 6월의 시작 새로운 달 6월입니다. 달의 첫날은 평상시와는 다른 마음이 들어요 지난 달 보다는 좀더 나아야지... 약간의 설렘도 있죠~^^ 아침에 창문을 여니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듯 햇빛이 아주 쨍쨍하네요 청소를 간단히 하려고 물티슈를 뜯으니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하는 문구가 오늘 6월1일과 어찌나 딱 맞아떨어지는지...혼자 씨익 웃었죠ㅋㅋ 사랑하는 사람과의 1일은 설레지만 물티슈와의 1일은 웃기기만 합니다^^;; 6월 새로운 시작!! 이제 1일이 시작되었으니 샐리는 제 목표와 오늘부터 1일 할래요~ㅎㅎ 셀프컨트롤하며 열심히 달려야겠어요~ 아자!! 2022.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