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1 마산 저도 연륙교 콰이강의 다리 & 비치로드 마산 저도에 다녀왔어요~ 저도는 작은 섬인데 섬의 모양이 돼지가 누워있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저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연륙교 들어가는 입구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봤어요ㅎㅎ 연륙교는 육지와 저도를 잇는 철제 다리인데요~ 콰이강의 다리라고 부르네요^^ 다리 중앙에는 아래로 바다가 보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약간 무섭더라구요 저 멀리서 고기잡이 배가 들어오네요~ 저도 비치로드는 날씨가 더워서 조금 가다가 돌아왔어요^^;; 날씨가 선선할 때 가면 비치로드를 다 걷고 해변에 발 담그면 좋겠더라구요~ 2021.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