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 생필품지원1 국제NGO위러브유 장길자회장, 팬데믹 시대 생존 위협받는 이들 찾아 범세계적 지원 어제 날씨는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다가 중간 중간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는데요~ 소나기 덕분에 더위가 꺾이고 시원해지니 좋더라구요~ 더위 속에서 소나기가 반갑게 느껴지듯~ 국제NGO위러브유의 소식은 암울한 시대에 단비같은 소식이 되는 것 같아요^^ 국제NGO위러브유는 지난해 11월~3월까지 23개국에 방역·의료물품 및 생필품 전달했는데요~ 이 멋진 소식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국제NGO 위러브유 장길자회장, 팬데믹 시대 생존 위협받는 이들 찾아 범세계적 지원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을 선언한지 1년이 넘었다. 여러 나라에서 백신접종을 활발히 진행하지만 전 세계 피해는 늘어만 간다. 전염병에 더 취약한 나라와 지역에 방역 및 의료 지원이 집중되지 못한 탓이 크다. 한쪽에서는 백신이 남아돌아 관광 상.. 2021.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