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요르단1 [긴급구호]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및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 겨울 날씨가 별로 춥지 않았는데 오늘은 정말 겨울다운 날씨인 것 같아요 한낮인데도 쌀쌀한게 "춥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추울 때 도움의 손길이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큰 위로가 되는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은 오갈데 없는 난민들에게 온정의 사랑을 베풀고 있습니다. [긴급구호]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및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 중동의 난민 수용국 가운데 하나인 요르단에 영하의 계절이 찾아왔다. 요르단에 거주하는 난민 76만 명 중 66만 명은 시리아 난민이다. 9년째 이어진 자국의 내전을 피해 요르단에 온 시리아 난민들은 대부분 임시 가옥이나 난방시설이 없는 집에서 시린 겨울을 보낸다. 시리아 내전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요르단의 취약계층 주민들 역시 비슷.. 2021.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