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
중국 친구가 준 보이차에요~
조그마한 봉지 안에 5백원짜리 크기의 좀 뚜꺼운~
따뜻한 물에 보이차를 조금 쪼개어 넣었더니 보이차 색깔이 점점 우러나오는~
거름망이 있었으면 좋으련만~ㅋㅋ
오늘 같은 한파 속에서 따뜻한 보이차를 마시니 행복도 우러나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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